26년 9월 2일
프로그램명; '부엌소리'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추억의 부엌소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알록달록한 과일과 채소를 살펴보고, 직접 썰어 바구니에 담아 보며 옛날 부엌에서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시던 정겨운 기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이건 수박이지~", "옛날에는 내가 음식 많이 했어." 하시며 자연스럽게 추억 이야기도 들려 주셨답니다. 손으로 잡고, 썰고, 옮기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인지기능을 자극하면서 즐거운 회상의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익숙한 기억이 즐거운 활동이 되는 시간, 오늘도 아름다운 요양원의 하루는 따뜻했습니다.
활동목표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과일과 채소모형을 활용하여 과거 음식 준비와 부엌에서의 경험을 회상하고, 썰기, 잡기, 옮기기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과 소근육 기능을 자극한다.
활동목적 과일과 채소의 이름, 색깔, 모양을 구별하며 기억력과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모형 칼을 이용하여 재료를 자르고 바구니에 담는 과정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손의 조절 능력을 향상한다. 또한 과거 가족을 위해 음식을 준비했던 경험과 부엌에서의 추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정서적 안정과 즐겅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기대효과 - 과일 채소의 이름과 특징을 회상하며 기억력 및 인지기능 자극 - 잡기, 자르기, 옮기기를 통한 소근육 기능 및 눈,손 협응력 향상 - 음식과 부엌에 얽힌 경험을 이야기하며 회상능력 및 언어표현 촉진 - 익숙한 일상생활 활동을 통해 성추감과 정서적 만족감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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