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5월의 마지막 수요일 전 직원은 오전, 오후 두 팀으로 나누어 북동 낚시터 근교 주꾸미 카페에서

직원 워크샾을 진행했습니다.

자신의 모습도 알아보고, 동료들의 모습도 알아보고 우리가 모시는 어르신들의 모습도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 시간을 통해서 좀 더 성장하는 요양원의 전문가로 거듭나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두가 수고하셨습니다.